Tissue UP Girl


Tissue UP Girl


시선의 변화를 통한 일상 속 작은 발견

창 밖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는 티슈에서 치마가 흩날리는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사소한 일상 속, 치마와 티슈 이미지 유사성의 발견과 이들의 결합을 통해 디자인된 제품입니다.



매 순간 즐겁게.

티슈를 뽑는 평범한 일상의 순간에도 Tissue up girl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당신의 일상에 재미를 주세요. 순간을 특별하게, 일상을 특별하게, 삶을 특별하게. 당신의 삶이 조금 더 즐거워질 수 있습니다.

Tissue up girl은 매력적인 컬러로 인테리어 효과를 줌과 동시에 휴지를 끝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친환경적입니다.

거실, 파우더룸, 데스크탑 옆, 주방.

Tissue up girl은 어디서든 본연의 색깔로 공간을 물들입니다.


           

Tissue UP Girl

Project owner.  SPEXTRUM

Creative Director. Tsunho Wang
Lead designer. Lee Hayoung
Illustrator. Kim Mi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