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가 시작되고 문화가 교류되는 공간



DDP는 디자인 트렌드가 시작되고 문화가 교류되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여러 상품과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알리고, 새로운 전시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며, 

다양한 디자인 체험이 가능한 콘텐츠로 운영됩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DDP는 아시아로, 세계로 향하는 ‘디자인·패션산업의 발신지’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쌓는 법



모든 것이 브랜딩 되는 시대, 브랜드들은 본인의 매력을 올릴 수 있는 콘텐츠를 끊임없이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래야 소비자들에게 잊히지 않습니다.

DDP 또한 하나의 브랜드로서 끊임없이 콘텐츠를 만들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쌓으며 사람들과 소통해야 합니다. 

이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선 스토리텔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순한 기능적인 가치보다는 장소에 대한 좋은 이미지, 긍정적인 경험 등에 이끌려 방문하고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래서 장소를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는 굿즈는 매우 중요합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하나의 브랜드이자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DDP. 

SPEXTRUM은 명품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여 국내외 DDP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브랜드 굿즈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다양한 빛을 품을 15 ° 



2014년 3월 21일 개관한 이래 DDP에서는 각종 전시, 패션쇼, 신제품 발표회, 포럼, 컨퍼런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빛을 품은 아시아 문화의 허브'인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키워드를 추출했습니다.

 '새로운 문화를 선도', '익숙한 것과 낯섦의 교차', '다소 엉뚱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전통의 새로운 가치', '경계가 없는' 등 브랜드가 제공할 수 있는 가치적 특성을 반영하여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넓게 누릴 수 있는' DDP로 브랜드 미션을 재정의 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굿즈



비 오는 날이 기다려지는 우산 Prism Umbrella



다양한 빛을 품은 아시아의 문화 허브 DDP.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DDP를 SPEXTRUM만의 디자인 시선으로 풀어내자 다양한 색채를 품은 프리즘 우산이 탄생했습니다. 

우산에 사용된 홀로그램 원단은 우중충한 하늘을 한순간에 화려한 색채로 물들게 합니다. 

도시를 회색빛으로 물들이는 빗줄기는 마음까지 우중충하게 만드는데요. 

움직임에 따라 다채로운 색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사용자로 하여금 비 오는 날이 손꼽아 기다려지는 설렘을 전달합니다.







여행을 추억하기 가장 쉬운 방법 Magnet 



단 한 장도 같은 것이 없는 45,133장의 외장패널로 이뤄진 DDP. 

한 걸음씩 걸을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DDP를 SPEXTRUM만의 디자인 시선으로 풀어내자 건물의 독특한 외관을 닮은 마그넷이 탄생했습니다. 

거대한 우주정거장을 연상시키는 건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다는 점에서 착안한 아이디어! 

DDP의 대표적인 패널의 4가지 패턴을 조합하여 만든 마그넷으로 여행의 장소를 기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냉장고에 붙여놓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인테리어 효과와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마그넷. 

DDP의 독특한 외관의 매력을 담은 디자인으로 관광객들로 하여금 보기만 해도 여행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면서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